스포츠로서의 플라잉디스크를 소개합니다.
Ultimate
얼티미트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스포츠 중 가장 인기 있고 널리 보급된 얼티미트(Ultimate)는 공 대신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럭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여러 종목 중 가장 힘든 운동이기에 Ultimate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는 젊은 층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기에 프로리그도 있으며 TV에서 경기를 생중계하기도 합니다. 얼티미트는 아직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추후 종목편입이 예상되기에 월드게임의 한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으며, 세계적 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동호회, 학교 스포츠 위주로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Disc Golf
디스크 골프
골프공 대신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골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수천 개의 디스크골프장이 있어 매주 미국 전역에서 수십 개의 프로와 아마 경기가 개최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종목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주로 남부 지방 위주로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스크골프용 플라잉디스크는 정확히 던지는 것이 목적이기에 얼티미트용과 완전히 달라 별도의 골프 디스크를 준비해야 합니다.
Freestyle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은 플라잉디스크를 이용해 다양한 기술, 묘기를 선보이는 신종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대회나 활발히 활동하는 동호회를 찾기 어렵습니다만, 세계 대회가 매년 열리고 세계랭킹도 결정해 발표합니다. 상위랭커는 대부분 미국, 유럽선수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선수들이 100위권에 몇명 진입해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선수는 세계 랭킹 450위내에 한명도 없습니다.
http://www.freestyledisc.org/ 프리스타일용 디스크는 얼티미트용을 쓰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얼티미트용보다 다소 가볍고 작은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120~160g)
Disc Dog
디스크도그
주인이 던진 디스크를 땅에 떨어지기 전에 개가 물어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애견 스포츠입니다. 국내에도 몇몇 동호회가 있고, 트레이닝 전문가들이 있어 애견 관련 행사시 시범을 보이기도 합니다.
도그 디스크는 개의 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다소 부드럽게, 하지만 개의 이빨을 견딜 수 있는 질기고 깨지지 않는 재질로 만듭니다. 또 개가 플라잉디스크를 쫓아갈 수 있도록 비행속도가 비교적 느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보통 110g 전후로 디스크도그용 전용 제품이 별도로 있으니 가급적 전용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Guts
거츠
거츠는 플라잉디스크 종목 중 다소 생소한 경기입니다. 마치 피구와 축구 승부차기 비슷한 느낌의 경기로, 각 팀 5명이 14m 떨어진 상태에서 상대방 진영으로 있는 힘껏 디스크를 던지고, 상대방은 그 디스크를 한 손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시속 약 120km 정도(유희관 직구 수준)의 공을 받아내야 하므로 엄청난 순발력이 필요한데, 약 1/3초 안에 잡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디스크는 110g 정도이며, 맞아도 부상당하지 않도록 상당히 소프트한 재질로 만듭니다.
-
Double Disc Court
더블 디스크 코트
더블 디스크 코트도 다소 생소한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입니다만, 플라잉디스크를 갖고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와 비슷한 게임을 하게 됩니다.
17m 떨어져 있는 상대방 코트(13mx13m)에, 상대방이 가능한 잡지 못하거나 잡기 어렵게 플라잉디스크를 던지는 게임으로, 상대방이 잡지 못해야 점수를 얻기 때문에 다양한 던지기 기술이 필요합니다. 똑바로 던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강하게 휘어지도록 던진다던가, 해머던지기를 한다던가 해서 상대방이 받기 어렵게 합니다. 상대방이 놓치거나, 상대방이 동시에 2개의 디스크를 갖고 있거나, 라인 밖으로 잘못 던지면 득점하게 됩니다. 주로 110g짜리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Dodgebee
닷지비
닷지비는 말 그대로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피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몸에 부딪히게 되니 부상 방지를 위해 50g 미만의, 보통 천 재질로 된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학교 실내 스포츠로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Goaltimate
골티미트
Goal 대가 있는 Ultimate라 Goaltimate라고 합니다. 아치형의 골대를 세우고, 한 팀에 4명의 선수로 플레이를 하는, 축소형 얼티미트 경기입니다. 디스크는 얼티미트 용을 그대로 사용하고, 기술과 룰도 얼티미트와 유사합니다. 아직 보급이 많이 안되었지만, 규칙도 심플하고, 장소, 인원 제한이 적어서 얼티미트보다 오히려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입니다.
-
Beach Ultimate
비치얼티미트
정식 얼티미트 경기의 경우 쿤 운동장이 필요합니다.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얼티미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골티미트와 비치 얼티미트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비치 얼티미트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하는 얼티미트 시합이라고 보면 되는데, 몸을 날려도 다치지 않으니, 멋진 플레이가 많이 나옵니다. 일본 도쿄 오다이바 백사장,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사이판 마이크로 비치 등에서 비치 얼티미트 시합이 자주 개최되는데. 국내 해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Kan jam
켄잼
Garbage can frisbee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독특한 게임입니다만, 세계 대회가 열릴 정도로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디스크를 던져서 '쓰레기통'에 직접 넣거나 Deflecter가 손으로 처넣거나 해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인데, 정확한 던지기 기술(Throwing)과 쳐내기(Deflecting) 기술이 필요합니다. 168g 짜리 별도의 플라잉디스크를 사용합니다. 좁은 구멍을 통과시키는, '막판 뒤집기'가 있어 시합 끝까지 승부 예측이 어려운,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Discathon
디스카손
디스카손은 Disc+Marathon의 합성어입니다. 약 1km 정도의 정해진 코스를 2장의 디스크를 교대로 던지며 달려갑니다. 출발선부터 골인 지점까지의 시간을 겨루는 경기인데, 디스크를 멀리 정확히 던지는 실력과 함께 오래 달릴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Field event
기록경기
기록경기(Field event)로 멀리 던지기, 높이 던지기, 오래 던지기(체공시간), 자기가 던지고 받기, 정확히 던지기 (Accuracy), 등을 겨루는 다양한 종목이 있습니다 ※세계기록 멀리 던지기 세계기록(아래 동영상 참조) -338m 높이 던지기 세계기록- 125m 체공시간(Maximun Time Aloft, MTA) 세계기록-16.72초 자기가 던지고 받기 세계기록 - 93m 아래는 멀리 던지기 세계 기록 수립 장면 멀리 던지기 기록은 대부분 디스크골프선수들이 세우는데, 이 선수는 154g 짜리를 던져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혼자서 던지고 받기 Self caught flight. 줄여서 SCF라고 하는데, 이 종목도 세계 대회가 있습니다. 세계기록은 93m입니다.
Ultimate
얼티미트
플라잉디스크 스포츠 중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널리 보급된
얼티미트(Ultimate)는
공 대신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럭비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플라잉디스크 여러 종목 중 가장 힘든 운동이기에 Ultimate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는 젊은 층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북미에는 프로리그가 운영되어 TV에서 경기를 생중계하기도 합니다. 얼티미트는 아직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추후 종목편입이 예상되기에 월드게임의 한 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동호회, 학교 스포츠 위주로 보급되고 있습니다.
세계플라잉디스크연맹 WFDF에서는 국제대회에 사용할 수 있는 디스크 규격을 인증하는데 성인은 중량 175g, 청소년은 145g 원반을 사용합니다.
디스크레이지에서는 WFDF, USAU에서 Championship level 로 인증한 엑스컴, 디스크래프트 제품만을 엄선하여 판매합니다.
Disc Golf
디스크 골프
골프공대신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골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에서는 수천개의 디스크골프장이 있어 매주 수십개의 프로와 아마 경기가 개최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종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남부지방위주로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디스크골프용 플라잉디스크는 정확히 던지는 것이 목적이기에 얼티미트용과 완전히 다르기에
골프디스크를 별도로 준비해야합니다.
디스크레이지에서는 골프디스크 세계 최고브랜드인
이노바, 디스크래프트, 디스크매니아 등의 골프디스크와
가방, 디스크골프 타겟, 미니디스크 등의 악세사리류를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http://www.freestyledisc.org/
프리스타일용 디스크는 얼티미트용을 쓰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얼티미트용보다 다소 가볍고 작은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120~160g)
디스크레이지에서는 프리스타일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스크래프트의 스카이스타일러와 Wham-O사의 UMAX High Rigidity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Freestyle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은 플라잉디스크를 이용해 다양한 기술, 묘기를 선보이는 신종 스포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대회나 활발히 활동하는 동호회를 찾기 어렵습니다만, 세계 대회가 매년 열리고 선수별 랭킹도 결정해 발표됩니다. 상위랭커는 대부분 미국, 유럽선수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선수들이 100위권에 몇명 진입해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선수는 세계 랭킹 450위내에 한명도 없습니다. 능력있는 분들 빨리 도전하세요.
Disc Dog
디스크도그
주인이 던진 디스크를 땅에 떨어지기 전에 개가 물어오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애견 스포츠입니다. 국내에도 몇몇 동호회가 있고, 트레이닝 전문가들이 있어 애견관련 행사시 시범을 보이기도 합니다.
도그디스크는 개의 치아가 상하지 않도록 다소 부드럽게, 하지만 개의 이빨을 견딜 수 있는 질기고 깨지지 않는 재질로 만듭니다. 또 개가 플라잉디스크를 쫓아갈 수 있도록 비행속도가 비교적 느리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게는 보통 110g 전후로 디스크도그용 전용 제품이 별도로 있으니 가급적 전용제품을 구매해야합니다.
디스크레이지에서는 유수의 국제대회에서 인증받은 Wham-O의 Fastback시리즈, DTW사의 Chomper시리즈(Classic, Flex, Superflex), Hero Disc Air235시리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Guts
거츠
거츠는 플라잉디스크 종목중 다소 생소한 경기입니다. 마치 피구와 축구 승부차기 비슷한 느낌의 경기로, 각팀 5명이 14m 떨어진 상태에서 상대방진영으로 있는 힘껏디스크를 던지고, 상대방은 그 디스크를 한손으로 받아내야 합니다. 시속 약 120km정도(유희관 직구수준)의 공을 받아내야하므로 엄청난 순발력이 필요한데, 약 1/3초안에 잡아내야한다고 합니다. 디스크는 110g 정도이며, 맞아도 부상당하지 않도록 비교적 소프트한 재질로 만듭니다.
디스크레이지는 미국 거츠선수협회USGPA 공인제품인 웜오Wham-O사의 거츠용 플라잉디스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Double Disc Court
더블 디스크 코트
더블디스크 코트는 다소 생소한 플라잉디스크 스포츠로 흔히 DDC라고 불리웁니다. 2개의 플라잉디스크를 동시에 사용하며 2인이 한팀이 되어 상대방의 코트를 향해 플라잉디스크를 던지는 게임입니다.
17m 떨어져 있는 상대방 코트(13mx13m)에, 상대방이 가능한 잡지 못하거나 잡기 어렵게 플라잉디스크를 던지는 게임으로, 상대방이 잡지 못해야 점수를 얻기 때문에 다양한 던지기 기술이 필요합니다. 똑바로 던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강하게 휘어지도록 던진다던가, 해머던지기를 한다던가 해서 상대방이 받기어렵게 합니다. 상대방이 놓치거나, 상대방이 동시에 2개의 디스크를 갖고 있거나, 라인밖으로 잘못던지면 득점하게 됩니다. 주로 110g짜리 디스크를 사용합니다만 다른 디스크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디스크레이지는 더블디스크코트 전용으로 공인된 웜오Wham-O사의 더블디스크코트 프리스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Dodgebee
닷지비
닷지비는 말그대로 플라잉디스크로 하는 피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몸에 부딪히게 되니 부상방지를 위해 50g 미만의, 보통 천재질로 된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학교 실내스포츠로 많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Goaltimate
골티미트
Goal대가 있는 Ultimate라 Goaltimate라고 합니다. 아치형의 골대를 세우고, 한팀에 4명의 선수로 플레이를 하는, 축소형 얼티미트 경기입니다. 디스크는 얼티미트용을 그대로 사용하고, 기술과 룰도 얼티미트와 유사합니다. 아직 보급이 많이 안되었지만, 규칙도 심플하고, 장소, 인원 제한이 적어서 얼티미트보다 오히려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입니다.
골티미트는 얼티미트와 동일한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BeachUltimate
비치얼티미트
정식 얼티미트 경기의 경우 쿤 운동장이 필요합니다.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얼티미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골티미트와 비치 얼티미트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비치 얼티미트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하는 얼티미트시합이라고 보면 되는데, 몸을 날려도 다치지 않으니, 멋진 플레이가 많이 나옵니다. 일본 도쿄 오다이바 백사장,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사이판 마이크로비치 등에서 비치 얼티미트시합이 자주 개최되는데.국내 해변에서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치얼티미트는 얼티미트와 동일한 디스크를 사용합니다.
Kan jam
켄잼
정식명칭은 디스크플렉트 Discflect입니다만, 흔히 칸잼, Garbage can frisbee, 디스크슬램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세계 대회가 열릴 정도로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디스크를 던져서 '쓰레기통'에 직접 넣거나 Deflecter가 손으로 쳐넣거나 해서 포인트를 얻는 게임인데, 정확한 던지기 기술(Throwing)과 쳐내기(Deflecting) 기술이 필요합니다. 좁은 구멍을 통과시키는, '막판 뒤집기'가 있어 시합 끝까지 승부예측이 어려운, 흥미진진한 게임입니다.
디스크레이지에서는 조립,설치,휴대가 간편한 엑스컴의 디스크플렉트 게임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Discathon
디스카손
디스카손은 Disc+Marathon의 합성어입니다. 약 1km정도의 정해진 코스를 2장의 디스크를 교대로 던지며 달려갑니다. 출발선부터 골인지점까지의 시간을 겨루는 경기인데, 디스크를 멀리 정확히 던지는 실력과 함께 오래 달릴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주로 직진성이 우수한 플라잉디스크인 이노바의 Zephyr, Makani 등을 사용하며
디스크레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Field event
기록경기
기록경기(Field event)로 멀리던지기, 높이던지기, 오래 던지기(체공시간), 자기가 던지고 받기, 정확히 던지기 (Accuracy), 등을 겨루는 다양한 종목이 있습니다 ※세계기록 멀리던지기 세계기록(아래 동영상참조) -338m 높이던지기 세계기록- 125m 체공시간(Maximun Time Aloft, MTA) 세계기록-16.72초 자기가 던지고 받기 세계기록 - 93m 아래는 멀리던지기 세계 기록 수립장면 멀리던지기 기록은 대부분 디스크골프선수들이 세우는데, 이 선수는 154g짜리를 던져서 기록을 세웠습니다.
혼자서 던지고 받기 Self caught flight. 줄여서 SCF라고 하는데, 이 종목도 세계 대회가 있습니다. 세계기록은 93m입니다.
디스크레이지에서는 SCF(MTA, TRC), Accuracy등의 대회에 사용되는
이노바의 Makani, Zephyr, Wham-O의 Luftmeister FB-6 등의 고성능 플라잉디스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 IBK 기업은행 |
예금주 : 박영애
Copyright 2020. Discrazy. All rights reserved.
대표 : 박영애
사업자 등록 번호 : 259-04-01481
통신판매업 신고 : 제 2019-인천서구-0688 호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30, 106-1502
E-MAIL : pya2378@naver.com
문의전화 : 010-5142-2378
![]() | IBK 기업은행 |
예금주 : 박영애
Copyright 2020. Discrazy. All rights reserved.